니카라과 선교교회 건립 및 선교비전센터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지난 36년간 우리 염광교회를 통하여 많은 선교사역들을 감당하게 해 오셨습니다. 특별히 러시아와 알바니아 선교회가 구성이 되어 그동안 집중적으로 러시아 쌩떼스부르크의 가나안 신학교와 알바니아를 선교해 왔습니다. 그 이후 우리 북미주는 지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중남미 선교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이 되어, 청소년 청년들을 중심으로 멕시코, 니카라과, 아이티 등에 선교를 지속적으로 하여 왔지만, 중미의 국가 중에서 우리 교회가 지속적으로 선교할 수 있는 메인(main) 선교거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 중미의 가장 빈국인 아이티에 권사님들 중심으로 방문하고 선교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우리 교회의 선교지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되어, 다른 중미국가를 알아보고 기도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니카라과를 2018년엔 권사찬양대 중심으로, 2019년엔 적은 인원이었지만, ‘니카라과 전도대회’에 참여하고 많은 은혜를 받고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니카라과를 선교거점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 첫째, 니카라과가 개신교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중남미의 선교허브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겠다는 것이고, 둘째, 그들의 종교성이 기독교를 쉽게 그리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것이며, 셋째, 아직은 적은 금액으로도 큰 프로젝트를 감당할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실제 100여명 들어갈 수 있는 교회를 짓는 데에 1-2만불 정도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떻게 짓느냐에 좀 다르겠지만) 더운 지역이라 히팅은 필요 없고 천장과 벽만 있으면 훌륭한 교회가 될 수 있는데 그것을 지을 수 있는 경제적 형편이 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캐나다와 멀지않은 지역(직항 5시간/경유 7시간)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다섯째로 겨울엔 시니어들이, 여름 방학 때는 우리 청소년들이 사역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프로젝트들은 앞으로 우리가 기도하며 좋은 사역들을 위해 준비하며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길 다 같이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